처음 학원에 왔을 때는 솔직히 기계라는 걸 내가 과연 다룰 수 있을까?라는 걱정이 더 컸습니다.
막막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메인 강사님과 부강사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짚어주시고 실전에 꼭 필요한 꿀팁까지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점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특히 반장으로 있으면서 느낀 건 단순히 기술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함께 이끌어주는 곳이라는 점이었습니다.
교육생들 한 명 한 명 놓치지 않으시고 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.
덕분에 저뿐만 아니라 우리 반 모두가 서로 의지하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처음에는 무겁고 조용한 분위기를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웃음도 많고 서로 응원하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.
그 힘으로 결국 필기와 실기를 모두 첫 시험에 합격하는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.
지게차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
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미있고 끝나고 나면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.
이렇게 진심을 담아 후기를 남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교육이 얼마나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.
다시 한 번 끝까지 이끌어주신 박요섭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.